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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히어로 리뷰 : 로봇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
    리뷰/영화리뷰 2018. 11. 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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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어로 : 로봇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

    디즈니에서 로봇을 주제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영화가 바로 빅히어로입니다. 빅히어로는 혼자 보기에는 아깝고 같은 누군가와 즐기면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빅히어로의 주인공을 간단히 소개하면 꼬마 로봇 전문가 히로(동생) , 히로의 형이자 로봇 공학도 테디(형), 치료용 로봇 베이맥스, 수퍼악당이 나옵니다.

    스토리는 초간단 요약하면 너무 뻔하겠죠. 평화로운 마을에 악당이 나타나 파괴가 시작되자 주인공들이 나서서 막아선다. 처음에는 이기는 듯 하다가도 역전되고 절체절명 위기에 순간에 빠지는 그 찰나, 수퍼영웅으로 진가를 발휘해서 악당을 물리친다.

    이 영화 역시 이런 전개로 이어지지만 생각해볼 거리가 많습니다. 

    같이 빅히어로 영화를 보며 느꼈던 것을 주제로 생각을 나눠보면 좋겠네요.



    1. 베이맥스 알고보면 초급로봇


    치료 목적 개발 로봇이였던 베이맥스가 알고보면 초급로봇이라는 사실 놀랍지 않습니까?

    제 기준으로 낮은 수준의 로보트라는 용어를 사용해보았습니다. 2015년 개봉 당시 영화를 봤을 때만해도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요즘 4차산업혁명 시대라는 발맞춤에 비춰보면 낮은 단계 로보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원리가 로봇청소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청소기로봇에는 프로그래밍 시켜놓은 칩을 꽂으면 그 지정된 프로그래밍에 따라 움직이는데요.

    영화에 한 장면에서 보면 분노칩, 치료용 칩 등 꽂으면 베이맥스가 전투용이 되서 폭주 하거나, 친절한 로보트가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봇이 혼자서 행동을 해보고 수정하며 학습하는 과정이 빠져 있어서 요즘 말하는 A.I 인공지능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수준입니다.

    물론 외관이나 정교한 움직임은 현실에도 없는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2. 악당에게도 약점은 있다


    빅히어로에서 나오는 크레이 악당은 다름아닌 캘러한 박사님이였습니다. 캘러한 박사가 악당이 된 사유는 자신의 딸 아비게일이 우주 저너머 공간으로 사라져서 상실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언제나 딸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자신에게 그러한 시련을 준 기업에 대한 분노가 도사렸습니다.

    그러던 중 히로가 만든 슈퍼나노봇의 도움으로 최고 악당이 되며 복수를 실행하죠.

    모든 것이 되돌릴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날 듯한 상황에서 크레이의 약점이 드러납니다. 




    바로 자신의 잃어버린 딸이 살아 있단는 이야기가 캘러한 박사의 마음을 흔들어댑니다.

    잃은게 없는 존재는 두려울게 없다는 말이 떠오는 장면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용감하고 과감할 수 있는 자가 바로 손해볼 것이 없는 사람이라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즉 사랑이라는 만물근원의 감정이 약점이였던 것입니다. 사랑은 가장 큰 에너지가 되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가장 커다란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제 생각으로 바라본 빅히어로 영화 리뷰였습니다. 

    제가 다시 영화를 보게될 때 쯤은 어떤 로봇이 만들어지고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먼 미래 30년뒤 이 영화를 볼 때 아직도 최첨단 로보트로 보일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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