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관련주 대장주 총정리!

티몬 관련주 대장주 총정리!

안녕하세요. 티몬은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티몬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장 전 지분투자를 통해 3050억 원의 유상증자를 성공했습니다.

 

PSA컨소시엄이 국내 기관과 외자 유치 등을 통해 255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최대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5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기준 부채 총계가 6581억언에 달하지만 성장성을 앞세워 코스닥 상장을 시작합니다.

특히 티몬은 초 단위, 분 단위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타임커머스를 앞세워 전년대비 약 50%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티몬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슈퍼세이브 회원은 지난 3부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배, 매출은 5.5배 뛰었습니다.

 

티몬 관련주

 

▼티몬 관련주 대장주 정리

티몬이 한국형 테슬라형 상장을 추진하면서 티몬 관련 결제, 투자처 등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간편 결제 서비스인 ‘차이(CHAI)’가 티몬의 결제 시스템을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약 700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주도하였고 소프트뱅크벤처스, 인터베스트 등이 참여했습니다.

 

 

 

 

▶SK네트웍스

티몬의 결제는 차이(CHAI) 페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결제 플랫폼 이용자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 또한 차이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차이 코퍼레이션에 역시 투자하였습니다.

 

 

 

 

▶KG모빌리언스

차이 페이와 더불어 티몬 내에서 상품 결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상에서 디지털 콘텐츠 및 실물을 구매할 경우에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자지불결제(PG) 업체입니다. 휴대폰 결제 등이 매출 9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