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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CY-T1 사용후기: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짱
    IT/제품리뷰 2019. 1. 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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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Y-T1 사용후기: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짱 

    운동을 할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이 이어폰 선을 어떻게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이였습니다. 동작을 할 때마다 걸리적 거리는 부분을 바꿔주고 진행해야되기에 참다 못해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돈이 넉넉하다면 그냥 고민없이 에어팟을 사면 되겠지만 사실 최저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뽑아야 하는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것이 바로 QCY-T1 인데 설명전 총평은 '내 귀가 작은걸 탓하며 1만원대 가성비 정말 만족한다' 입니다.

    지금부터 음질, 편리성 등 측면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주문한지 2주일이 지나 16일만에 정확히 도착했습니다. 자전거 탈 때 절실히 필요했는데 요즘은 추워서 타지 않아 기다리면 오겠지 하니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포장상태는 매우 양호한데요 공기충전된 겉면으로 빵빵하게 싸여있어서 사실상 던져도 상처하나 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조심스레 열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구성품과 사용 설명서를 한번 씩 확인해줍니다.

    차를 살 때도 마찬가지지만 같은 모델이라도 개별 제품마다 뽑기운이 필요한데 항상 사용전에 망가진점이 없는지 확인은 필수겠지요.



    구성품은 우선 충전케이블(USB선)과 이어캡 큰거, 작은거 1쌍, 무선 이어폰 좌,우 1쌍 그리고  무선충전케이스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됩니다. 

    설명서는 앞에는 영어, 뒤에는 중국어로 적혀있어서 전체 이해는 어렵지만 기능이 직관적이라 쉽게 사용가능했습니다.

    먼저 충전케이스와 이어폰은 서로 자석으로 연결되어 넣고 다닐 때 떨어질 염려가 전혀 없이 자동연결이 됩니다.

    블루투스 제품 사용시 가장 중요한건 핸드폰과 페어링 연결이 잘되는지 살펴야 하는데 노트8을 사용하는 저는 단 한번 끊김없이 사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 연결방법은 케이스에서 빼면 자동으로 이어폰이 켜지게 되는데 그때 최초 연결을 시켜주면 됩니다.



    이렇게 처음 1번 연결을 시켜주면 케이스에 넣을 때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연결이 취소되며 다시 꺼낼 때 켜지면서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자동적으로 페어링이 되도록 해놓은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결을 했으니 음질을 살펴보아야 할텐데 1~2만원대 라고 생각했을 경우 이것을 따라올 만한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삼성 akg 유선 이어폰과 비교해 볼 때 손색이 없고 낮은 음정대 저음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다른 무선들은 사실 바로바로 비교해보면 음질이 떨어지는 것이 많이 있는데 전혀 흠잡을 게 없었네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곡으로 넘어갈 땐 오른쪽 탭2번, 전곡은 왼쪽 탭2번, 통화, 일시정지 등 아무쪽이나 상관없이 1번 눌러주면 곧바로 반응합니다.

    살짝 눌러도 반응하기 때문에 민감하다면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실제 충전하는 모습인데 케이스를 충전해두면 선 연결 없이 이어폰을 충전할 수가 있습니다. 충전중에는 빨간 불빛이 나타나게 되고 페어링 연결시 흰색이 잠깐 깜빡이게 되며 소리가 납니다. 앞서 말했듯 따로 파우치 이런것이 필요 없는 이유는 둘 연결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흔들어도 서로 분리될 염려가 없었네요.



    배터리 용량이 380mAh로 총 양쪽 세트로 4번가능 하며 1번 할때마다 2시간 정도가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완충시에는 4시간 연속재생 가능하니 어디 나갔다가 외출시 돌아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케이스 자체가 무선이라 들고다니면서 바로 다시 차지가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저는 사실 이벤트 기간동안 국민은행에서 쿠폰을 받아 할인혜택을 많이 받은 경우인데 총 1만5천원대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3만 미만선에서 이런 가성비를 낼 수 잇는 것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장점만 있다는건 사실 말이안되겠죠.


    단점은 바로 크기가 제 귀에 비해 약간 크다는 겁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착용시에는 편안한 것은 사실인데 귀가 작아 검은 물체가 강조되어 보이고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에어팟이 모양이 콩나물이라면 요건 검은콩 정도가 될 거 같네요.

    저는 사실 막귀라서 미세한 차이는 모르지만 그자리에서 비교해볼 때 떨어지지 않는다는 건 자부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공감 는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필요한 것을 비교해서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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