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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내반입 금지물품 확인하기
    생활정보/힐링여행 2020. 1. 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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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반입 금지물품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국외 여행을 준비할 때면 항상 의문이 드는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매번 여행 짐가방을 챙기면서도 이것은 들고가야하나 아니면 빼야 하나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요.

    국토부와 외교부에서 공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기내 반입 허용, 기내 반입 금지를 나눠보도록 할게요.

     

     

    ■ 기내반입 금지 물품 확인

     

     

     

     

    출국 전에는 항상 준비물을 확인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여권, 돈, 짐 3가지 겠습니다.

     

    나머지는 없으면 사서 쓰면 되는데 여권, 돈, 짐 3가지 중 1개라도 문제가 생기면

    여행의 즐거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피곤함으로 변질됩니다.

     

    짐을 꾸릴 때 실수하는 것들이 기내 반입 금지 품목들을 가방 안에 넣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목록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폭발성, 인화성, 유독성 물질은 당연히 기내 및 위탁 수화물로도 반입이 절대 불가합니다.

     

    폭발성 물질에 노트북, 보조배터리, 라이터, 전자담배 등이 속합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은 반드시 기내에 반입하여 타야 합니다.

     

    제일 빈번하게 짐을 부칠 때 적발되는 것이 보조배터리인데 반드시 기내에 들고 타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2)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물품들은 기내 반입 금지!

    단, 위탁 수화물로는 허용이 됩니다. 

     

     

     

     

    예를 들면 면도칼, 과도, 접이식 칼, 스포츠용품, 장난감 총 등이 해당됩니다.

    한국인들이 여행할 때 많이 들도 다니는 손톱깎이는 기내 허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셀카봉, 삼각대는 경우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가능합니다. 

    삼각대, 셀카봉에 날카롭거나 위험한 부분이 노출되어 있다면 기내 반입이 거절당할 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위탁 수화물에 맡기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3) 일반 생활 용품 및 의료용품은 기내 및 위탁 수화물 모두 가능합니다.

    단, 일정 용량을 지켜야 하는데요.

     

     

     

    특히 액체류의 경우 용기가 100ml를 초과할 경우 들어있는 양과 상관없이 기내 반입이 금지됩니다.

    스킨, 로션 등 액체류 반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100ml 이하 용기에 담아서 챙기고

    가로, 세로 20cm 이하인 투명 비닐백 한 곳에다가 모아 밀봉해야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 기내반입 금지물품 검색

     

     

     

    내가 여행에 준비하려고 하는 물품이 기내 반입 금지인지 애매하다면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조배터리를 검색해보면 용량에 따라 기내 반입, 위탁 수화물 규정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수화물 거절당했을 경우는?

     

     

     

    만약 보안검색대에서 수화물을 거절당했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인천공항 1,2,3층에 각각 택배를 부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짐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뺀 다음 집으로 발송을 할 수가 있겠죠.

     

    만약 수화물이 아니라 기내 탑승하기 전 보안검색대에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경우는 정말 다양하게 처리가 되는데요.

    저 역시 자전거 마니아라서 가방에서 육각렌치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직원들이 바로 위탁 수화물로 부쳐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수화물들을 싣고 난 다음은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 버리진 않았는데,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공항에는 일찍 도착하는 게 좋겠죠.

     

    ■ 여권을 안 가져오면?

     

     

    여행을 가기 전에 여권이 사라지거나 안 가져온 경우 역시 긴급 여권발급을 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 영사민원서비스 사무실을 통해서 

    증빙 서류만 있으면 2시간 내외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단, 1회성이기 때문에 귀국 후에는 재발급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는 점도 알아두셔야겠지요.

     

    방학기간 동안 국내,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즐거움이 피곤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미리 준비를 잘하셔서 재밌는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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