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주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룽투코리아 NHN 위메이드 등

게임 관련주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룽투코리아 NHN 위메이드 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룽투코리아 NHN 위메이드 등 게임 관련주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카카오게임즈가 우마무스메 국내출시 후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및 매출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급상승하며 구글앱스토에서도 다운로드수 1위를 차지하며 그동안 낙폭과대한 국내 게임 관련주가 다시 강세입니다.

게임 관련주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룽투코리아 NHN 위메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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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주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룽투코리아 NHN 위메이드 등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게임의 경우 퍼즐, 슈팅과 같은 캐주얼 게임부터 MMORPG 같은 하드코어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카카오게임즈의 대표작으로는 오딘이 있으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중이며 최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출시했습니다. 증권가에 따르면 현재 추세로 초기 일매출 30억정도로 판단되는데 처음 예상했던 일5~10억보다는 훨씬 상회하는 효과를 나타나며 우마무스메 수익 수혜가 예상되며 외인수급이 대량 들어오며 좋았습니다.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로 '검은사막' 및 'EVE' IP의 서비스 지역 확장과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 3종 게임을 현재 개발 중으로 알려집니다. 증권가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 감소한 3912억원,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397억원으로 예상되며 내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4% 증가한 7962억원, 영업이익은 691% 증가한 3060억원을 기록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지난 7일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75억3676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모회사 중국 룽투게임이 개발한 게임과 한국, 중국 등에서 개발된 게임을 유통합니다. 지난 4월 룽투코리아가 P2E(플레이투언) 신작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이 출시 1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보이며 회사차원에서 서버를 약 100개까지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서버 확장을 진행할 것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된 P2E 게임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몰리며 태국에서는 앱스토어 매출 6위를 기록하는 등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NHN

NHN은 네이버의 게임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됐으며 현재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사업과 간편결제 서비스 및 웹툰 서비스 등을 운영합니다. NHN은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1일부터 신규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전일 종가 기준 300억원어치인 110만주를 장내에서 취득하며 아울러 자사주는 6개월 내 처분할 계획이 없다고도 명시했습니다. 동산느 크루세이더퀘스트, 킹덤스토리 등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했으며 매출구성은 결제및광고 약42.18%, 기타 약32.49%, 게임 약25.33%로 나타납니다.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과 유통,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 '창천', '이카루스', '미르4' 등이 주요 게임입니다. 지난 16일 위메이드는 새로운 메인넷 ‘위믹스 3.0′과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의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기존에 클레이튼 메인넷을 사용하다가 수수료, 거래 오류 등의 문제로 자체 메인넷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현재 P2E 게임 시장에서 위믹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여러 회사들과 함께 온보딩 게임을 출시하는등 한국에서 선두하고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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